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정책 (문단 편집) === 누리과정 === 박근혜는 대선 토론회에서 만 5세까지 국가에서 무상보육을 실시하겠다고 공언하였으나, 2015년 말에 지자체의 예산 부족으로 보육대란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도 누리과정 예산을 지자체와 교육청에 떠넘기는 행동을 보여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있었다. 심지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96504.html|고교 무상교육 정책을 위해 예산을 책정하면서 누리과정 예산을 부담하게 하는 이중적 면모를 보여]]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감사원에서 실시한 "시도교육청에 대한 누리과정을 편성할 예산이 존재하는 가에 대한 유무의 감사 결과"에서 교육청들은 누리과정을 충분히 편성할 예산이 있다고 감사결과를 밝혔다. 야권은 정치감사라고 비판하였으나, 자기들도 충분히 정치적 의도에 누리과정을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으로 누가 잘했고 못했는지는 정치적 성향에 갈리는, 즉 객관적으로 정확히 판단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